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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구유통단지

대구 가구유통단지 미까사 북구 유통단지로 45 전자관 2층 292호, 318호 일대 ☎ 053-604-080 ‘우리 집에 안성맞춤! 강원도까지 소문난 주문제작 가구 전문점, 미까사 미까사는 주문제작 가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다. 소파, 식탁, 침대 등 가구를 고객이 원 하는 크기와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 꼭 맞는 가구가 필요한 이들은 연 령대와 상관없이 이곳을 찾는다. 김성훈 사장은 인터넷에서 후기를 보고 전라도, 강원도 등 먼 지역 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한다. 해외 브랜드 제품의 경우 우리나라 집 크기와 맞지 않는 비규 격 사이즈가 많아 주문제작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미까사에선 집 크기에 꼭 맞는 가구를 저렴 한 가격으로 제작해 주니 만족을 느끼는 손님들이..

지역 이야기 2022.05.17

유통단지 전자관 동아카메라

유통단지 전자관 동아카메라 동아카메라 북구 유통단지로 45 전자관 1층 295호 ☎ 053-604-2340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부터 안마의자까지! 대구 최대 카메라 유통 업체, 동아카메라’ 동아카메라는 카메라 및 전자제품 지역총판대리점이다. 니콘, 삼성, 올림푸스, 소니, 코닥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제품들을 판매한다. 주 취급품목은 카메라, 렌즈, 삼각대, 쌍안경, 고프로, 안마의자 등으로 다양하다. 가장 인기 좋은 제품은 디지털 카메라다. 요즘,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핸드폰이 아 닌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젊은 세대가 많이 늘었다. 파나소닉사의 안마의자도 인기상품이다. 자녀들 이 부모님 효도선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안마의자 체험장뿐 아니라 직원과 편하게 상담할 수 있 는 공간도 가게에 마련..

지역 이야기 2022.05.15

유통단지 전자관 미래

유통단지 전자관 미래 올해로 이사장 직 2년차를 맞은 이영호 전자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의 가장 큰 목표는 상인들과 공청회를 자주 여는 것이다. 그는 “현대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자관은 그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재임기간동안 전자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을 만나 남은 재임기간 동안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해제돼 전자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어떠한가? 2년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다 보니 전자관도 큰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단순히 거리두기가 ..

지역 이야기 2022.05.14

대구 종합유통단지 관리공단

대구 종합유통단지 관리공단 대구종합유통단지 제13회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제13회 대구종합유통단지 대의원 정기총회가 지난달 22일 오후 3시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김상출 관리공단 이사장 등 임원 12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이사회 위임사항 등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대의원들은 사전에 위임 및 서면을 통해 의결을 진행했다. 총회에 앞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장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이종두 전기조명관 금호전기조명 대표 등 10명이 받았고 양금희 국회의원, 김지만 대구시의원, 차대식 북구의원, 서장은 엑스코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김지만 대구시의원은 ..

지역 이야기 2022.05.13

한국도자기 보러 오세요

한국도자기 보러 오세요 “공간과 쓰임새에 맞는 품격 있는 식기 갖춰야” 한국도자기(주) 정희승(57) 대표는 단순히 식기나 그릇만 판매하지 않는다. 그 과정에 독특한 철학을 가미한다.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 식기에도 공간과 쓰임새에 따라 품격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 대표가 운영하는 대구 유통단지 내 전자관 1층 소재 한국도자기는 세계 각국의 식기를 구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 그릇은 물론, 독일 미국 영국 폴란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세계 각국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들 가운데는 우리가 평소 접해보거나 들어보지 못했던 희귀품들이 즐비하다. 화려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폴란드 도자기, 튼튼하고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사랑받는 독일 빌보우사 식기 세트가 유명세를..

지역 이야기 2022.05.12

대구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세림전기조명

대구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세림전기조명 세림전기조명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가동 124호 ☎ 053-604-4900 부부 동반 운영 21년! 조명이 필요하다면, 세림전기조명으로 오세요 세림전기조명은 조명기구 및 공업용 트랜스를 판매하는 가게다. 가게를 들어서니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조명들이 천장에 줄지어 있었다. 이 조명들은 산업용으로 주로 사용하지만, 가정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주 소비자층은 산업용 조명이나 공업용 트랜스가 필요한 공장 업자라고 한다. 김 찬수 사장은 아내와 함께 가게를 운영한 지 21년이 됐다고 한다. 함께 한 세월만큼 가족 간의 정은 물 론, 고객 간의 신뢰도 돈독해졌다. 조명이 필요하다면 부부의 노하우가 담긴 세림전기조명에 방문하 는 걸 추천한다.

지역 이야기 2022.05.11

대구유통단지 신일종합전기

신일종합전기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다동 108호 ☎ 053-604-3128 40년의 노하우! 유통단지의 살아있는 역사, 신일종합전기 신일종합전기는 전기 배관 부속자재를 주로 취급하는 가게다. 트레이, 파이프, 레이스웨이, 플렉시 블, 스틸박스, 잡자재 등의 배관 자재와 건설에 쓰이는 안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 소비자층은 대 구·경북의 전기 공사 업체 및 건설 업체라고 한다. 이동렬 사장은 배관 자재와 함께 한 세월이 40년 정도라고 말했다. 교동에서부터 시작된 전기 배관 사업이 지금까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 사장 은 전기재료관 조합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전기 배관 부속자재 및 안전용품이 필요하다면, 40년 의 노하우가 쌓인 여기 신일종합전기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지역 이야기 2022.05.10

대구유통단지 우창전자

대구유통단지 우창전자 우창전자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라동 106호 ☎ 053-604-5211 대구에서 반도체 종류 가장 많은 곳! 산업용 반도체 전문점 우창전자 우창전자는 산업용 반도체 전문점으로 각종 반도체를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반도체 외에도 다 양한 전자부품 각종 Connector(콘넥타) 등과 정진석 사장은 대구에서 반도체 종류를 가장 많이 보 유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네이버 지도에 "물건이 다양해요"라는 리뷰도 존재하니, 반도체 구 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만족하는 상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연구실이나 학교, 공장 등에서 반 도체를 많이 찾는다. 산업용 반도체가 필요하다면 대구에서 반도체 종류가 가장 많은 우창전자에 방 문해 보는 건 어떨까?

지역 이야기 2022.05.09

대구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우리통하는박스

대구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우리통하는박스 우리통하는박스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마동 123호 ☎ 1577-2163 www.우리박스.kr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 믿음직한 기업 철·스텐 규격박스 상시재고 보유! 우리통하는박스는 태산ENC 직매장이다. 이곳의 주 취급품목은 규격박스로 철, SUS 옥외방수함, 옥외이중함, 옥내방수함, 계량기함, 케비넷, 매입함 등이다.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태산ENC 공 장에서 규격박스를 제작해 이곳에서 직접 판매한다. 또 철, SUS 재질의 분전함, 데스크판넬, 케비넷 등 다양한 형식의 박스도 주문 생산 가능하다고 하니, 기계, 건축, 플랜트 등 다방면에 사용가능한 컨 트롤박스가 필요하다면 우리박스를 방문해 사장님께 자문해 보는 건 어떨까? 우리박스는 홈페이지도 ..

지역 이야기 2022.05.07

대구 전기재료관

대구 전기재료관 최명국 전기재료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올해로 13년 차를 맞은 베테랑 이사장이다. 2001년 이사장직을 맡아 8년간 연임 후 2018년에 다시 이사장에 취임했다. 4년 임기를 채우고 올 2월 재선임 된 그는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지지해 준 조합원들 덕분에 연임했다”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산적해있는 현안들을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 이사장은 1999년 대구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종합유통단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폭넓은 경험과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전기재료관이 설립된 지 20여 년이 지나다 보니 일부 점포들은 2세 경영을 시작한 곳도 있다”며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

지역 이야기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