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대구종합유통단지공단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만 명의 서명 제출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상출)이 도시철도건설본부와 대구시의회를 방문해 1만 2,023명이 참여한 ‘도시철도 엑스코선 역사 엑스코 네거리 유치 서명운동’ 서명지를 제출하며 의견을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28일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김상출 이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6명이 도시철도건설본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서명지를 김형일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을 만나 전달했다. 이어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강민구 부의장, 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을 방문해 서명지 사본을 전달하는 등 도시철도 엑스코 네거리 유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들은 제출한 서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서명을 받을 예정이라 전했다. 지난 2020년 12월 도시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