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45

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대구종합유통단지공단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만 명의 서명 제출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상출)이 도시철도건설본부와 대구시의회를 방문해 1만 2,023명이 참여한 ‘도시철도 엑스코선 역사 엑스코 네거리 유치 서명운동’ 서명지를 제출하며 의견을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28일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김상출 이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6명이 도시철도건설본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서명지를 김형일 도시철도건설본부 본부장을 만나 전달했다. 이어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강민구 부의장, 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을 방문해 서명지 사본을 전달하는 등 도시철도 엑스코 네거리 유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들은 제출한 서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서명을 받을 예정이라 전했다. 지난 2020년 12월 도시철도 ..

지역 이야기 2022.04.17

섬유제품관

섬유제품관 조명 매년 반복되는 명절 선물이 고민이라면 올해 선물로는 조명이 어떨까? 코로나19로 인 해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만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그 때마다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조명은 인테리어를 하지 않 아도 집의 분위기를 바꿔준다. 또, 일회성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선물을 받는 사람은 조명 을 켤 때마다 선물 해 준 사람에게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에스텔라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60 섬유제품관 1층 / 053-601-1112 제수용품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곳이라면 제수용품은 필수다. 다채로운 음식들을 준비하였 더라도 올려놓을 제기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기는 나무로 만들어지 는 만큼 관리가 어렵다. 그래서인지 명..

지역 이야기 2022.04.16

소파

소파 손님이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고, 많이 보는 가구는 무엇일까? 바로 거실에 놓인 소파다. 많은 사람들이 머물다 가는 곳인 만큼 소파의 상태는 마른날이 없다. 특히나 애견 동물을 키우는 곳은 제대로 관리하기가 더욱 어렵다. 새해를 맞아 가족들이 오기 전에 소 파를 새로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깔끔한 소파는 머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공간 의 분위기까지도 바꾼다. 노송가구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45 전자관 2층 126호 / 053-604-2482

지역 이야기 2022.04.15

대구 유통단지 맛집 커피

대구 유통단지 맛집 커피 “바쁜 일상, 커피 한 잔의 여유 어떠세요?” 지난 1월, NC아울렛과 산업용재관 사이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열었다. 바로 위트커피다. 식당가만 즐비했던 이곳에 들어선 카페는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송민경(45) 사장에 따르면지금 이 자리를 찾기 위해 2년 동안 매일같이 상권 분석을 했다고 한다. 주변 지인들은 이 자리가 유동인구도 적을 뿐더러 젊은사람들이 없다며 우려했지만 위트커피는 오픈한 지 한 달이 채되지 않아 타 매장에 비해 높은 일 매출을 유지하는 등 커피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상권을 분석하면서 세 가지 기준만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이곳은 월세가 저렴했고, 주차가 편했으며 넓은 평수를 유지하는곳이라 카페를 하기엔 최적의 장소였죠. 커피는 전 연령이 즐기는..

지역 이야기 2022.04.13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탑스전자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마동 104호 ☎ 053-604-3700 탑스전자를 아직도 모른다고요? 탑스전자는 1993년 2월에 설립돼 전기용기계 장비 관련 기자재 판매하고 있다. 전원장치, 전련계, 전자계측기, 실험실습기기, 컴퓨터,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도소매하고 있다. 또 계측기 전문업 체인 브랜드 플루크의 영호남지역 총판으로 있다. 계측기는 중량, 용량, 속도, 진동, 소음, 온도, 열량, 길이 등 양의 크기나 물리적 상태를 기록하는 기구이다. 전기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탑스전자를 가까이에 둬야 한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 으니 온라인 견적 신청도 가능하다.

지역 이야기 2022.04.09

단체복

단체복 한영컴퓨터자수(작업복, 근무복) 산업용재관 23동 6호 / 053-604-1846 한영컴퓨터자수는 지난해 9월에 개업한 유통단지 유일한 컴퓨터 자수 업체이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려운 요청사항에도 척척 자수를 달아준다고 벌써 입소문이 나 유통단지 내부와 외부에서도 거래처가 늘고 있다. 컴퓨터 자수는 미싱자수와 달리 미리 디자인을 입력하면 기계가 알아서 자수를 놓기 때문에 대량 주문도 소화할 수 있고 색도 자유자재로 넣을 수 있다. 단체복을 주문하는 것보다 티셔츠 등 기성복을 통해 자수를 넣으면 저렴하게 근무복을 맞출 수 있다. 한영컴퓨터자수는 디자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상담을 통해 디자인을 정하거나 수정할 수도 있다. 올해 새로운 근무복과 함께 한해를 힘차게 새 출발 해보자.

지역 이야기 2022.04.08

금속

금속 세모앙카금속(앙카, 화스너) 산업용재관 24동 27호 / 053-604-5097 세모앙카금속은 ‘세상 모든 앙카, 금속’란 뜻으로 세상의 좋은 앙카는 모두 모았다. 단열재 앙카, 내진 앙카와 같은 특수 앙카를 포함해 규격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겨울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외벽 공사 등에 주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앙카는 석재나 콘크리트 등에 구조물을 고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건축도구로 화스너와 함께 사용한다. 세모앙카금속에서는 시공 환경에 맞는 앙카와 화스너를 상담받을 수 있으며 앙카를 직접 시공할 수 있는 콘크리트 모재도 갖추고 있다. 화스너의 경우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규격별로 재고를 항상 갖추고 있어 대량주문은 물론이고 낱개 구매도 가능하다. 이경철(41) 세모앙카금속 대표는 “아직 개업한지 석..

지역 이야기 2022.04.07

대구 유통단지 산업용재관 온수기

대구 유통단지 산업용재관 온수기 따뜻한 사람들(전기판넬, 온수기) 산업용재관 25동 4호 / 053-383-7778 난방계의 작은 거인, 박진호(31) 따뜻한 사람들 대표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2년의 바닥난방 시공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신뢰와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들은 사장님이 직접 시공하며 과정을 모두 블로그에 올려 공개한다. 따뜻한 사람들은 온수기가 싼 집으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전기필름과 탄소섬유 난방도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전기필름난방은 시공이 간편하고 열효율이 뛰어나기 때문에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원룸이나 사무실에서 안성맞춤이다. 지난해 8월 유통단지에서 새롭게 출발한 박 대표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앞으로 대구는 물론이고 경북지역까지..

지역 이야기 2022.04.05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자관 다렌탈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자관 다렌탈 부담스러운 가격의 가전제품, 이제 사지말고 빌리세요! 전자관에 위치한 다렌탈은 모든 전자제품 브랜드를 모아서 한눈에 비교하고 렌탈이 가능한 회사다. 렌탈은 차량이나 정수기만 떠올릴 수 있지만, 이곳에선 일상에 필요한 모든 전자제품을 렌탈할 수 있다. 냉장고, 공기청정기, 텔레비전, 노트북은 물론이고 침대나 청소기도 가능하다. 유지상 다렌탈 사장은 “유통단지에 입점한지 이제 2년이 조금 넘었지만 매출이 벌써 3배나 뛰었다”며 “온라인판매가 매출의 약 90%를차지하지만, 온라인 구매가 어려운 손님을 위해서 오프라인 매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지상 사장을 만나 ‘다렌탈’ 가게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온라인 판매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유통단지에 ..

지역 이야기 2022.04.01

대구 유통단지 전자관 구경오세요

대구 유통단지 전자관 구경오세요 시계 하루, 한 달, 1년.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진다. 걸어 다니는 시계로 불렸던 철학자 칸트는 “진정한 자유는 스스로 이끌어 나가 는 능동적인 사람에게만 온다”고 말했다. 철저한 시간 관리를 위해선 곳곳에 시계가 있어 야한다. 시간을 의식하고 계획적으로 하루를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시간에 쫓기 기만 해서는 안 된다. 다채로운 시계들과 함께 시간을 지배하고 이끌어 나가보자. 태경유통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45 전자관 1층 241호 / 053-604-3868 전동칫솔 건강한 치아는 예부터 5복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중요하다. 흔히들 하루 3번, 3분 동 안 양치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지역 이야기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