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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통단지 산업용재관 도어락

대구 유통단지 산업용재관 도어락 .. [철/만물] 도어락, 손잡이 대연종합철물 ▶산업용재관 16동 27호 보안을 위해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여겨지는 제품이 바로 도어락이에요. 예전 모델은 그저 뚜껑을 열고 비밀번호를 누르는데에 그쳤다면 요즘 도어락의 기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요. 지문인식, 패턴인식 등 여러 방법으로 숫자를 클릭하는 방식의 비밀번호 해제 방식을 벗어났어요. 핸드폰과 연동도 가능해 스마트폰으로 도어락 제어도 하는 기능도 있어요. 문 열고 닫기는 물론 비밀번호 변경, 1회용 비밀번호 발급, 출입기록도 받아 볼 수 있어요. 이 외에도 허수기능으로 실제 비밀번호와 임의의 숫자를 같이 입력해 비밀번호 노출을 막기도 해요. 조금 더 안전하게 나와 집을 보호할 수 있는 도어락 사용해보시는건 어떠..

지역 이야기 2021.05.30

대구 노비아갈라웨딩 전자관점

대구 노비아갈라웨딩 전자관점 NOVIAGALA 웨딩 대구 최초의 영상시스템, 최상의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비아갈라’ NOVIAGALA는 대구 최초로 고객 맞춤형 영상시스템을 제공하고 예식을 진행하는 담당 PD가 존재 하는 예식장이다. 메인 식당은 약 600평이며 책상 1000개와 테이블 250개가 마련되어 있다. 웨딩 홀 이 2개 이지만 출입문이 양쪽에 존재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예식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손님이 섞이 지 않도록 동선이 짜여있다. 박세운 NOVIAGALA 사장은 모든 행사가 끝나고 고객들이 어떠한 컴플 레인도 없이 감사하다고 인사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흔하지 않은 서비스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 는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면 NOVIAGALA를 추천한다.

지역 이야기 2021.05.29

대구유통단지 산업용재관 수필가

대구유통단지 산업용재관 수필가 산업용재관 사람들 산업용재관은 많은 조합원 수만큼 특별한 인물들이 많다. 산업용재와는 거리가 먼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며, 자신만의 삶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산업용재관의 특색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삶을 기록하는 수필가 박기옥 모리코트 대표(72)는 대구종합유통단지 산업용재관에서 윤활유를 취급한다. 그는 산업용재관에 5번째로 입주했 다. 산업용재관의 출범과 동시에 산업용재관에 들어온 것이다. 산업용재관에서 20년 넘게 일해온 것도 특별하지만 더 특 별한 점이 있다. 겉보기에는 산업용재관의 여느 사장님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그는 수필가다. 박 씨는 어린시절부터 글쓰기와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 처음에는 습작으로 시도 쓰..

지역 이야기 2021.05.26

대구 엑스코 베이커리

대구 엑스코 베이커리 현장을 가보다 - 대구 베이커리 & 카페 쇼 2021 지난 3월 12~14일 ‘대구 베이커리 & 카페 쇼 2021’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페 업종의 피해 회복과 경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6개의 특별관에서 베이커리&커피, 머신&용품, 인테리어&서비스, 친환경제품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대구는 전국적으로 커피전문점 수가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커피 사랑이 높은 도시다. 커피와 사통팔달의 도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대구의 카페를 속속들이 알아보자.

지역 이야기 2021.05.25

대구 유통단지 전기재료관으로

대구 유통단지 전기재료관으로 ‘히타 수작업만 41년, 사장님은 히타 주문제작의 달인’ 복진상 사장은 1986년 교동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1999년부터 ‘원년 멤버’로 대구유통단지에서 영진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영진전기에서 주로 취급하고 있는 품목은 히타다. 가게 내부 천장에 사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히타들이 매달려 있다. 가게 한켠에 있는 제작 테이블에서는 소비자 요구에 맞추어 굵기를 조절해 히타를 제작하는 수작업이 이뤄진다. 수입된 니켈 크롬 합선이 고객 요구에 맞추어 조립되고 가공돼 히타가 된다. 이렇게 손수 작업하는 히타는 주로 대구·경북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플라스틱 부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주문제작 히타가 필요하다면, 경력 41년 달인, 복진상 사장이 있는 영진전기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역 이야기 2021.05.23

대구 맞춤정장 추천해요 매니아

대구 맞춤정장 추천해요 매니아 맞춤정장 연예인도 인정하는 50년 전통 맞춤정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대로 된 양복 90년대 맞춤정장이 사양길을 걸으면서 양복점의 쇠락이 시작됐다. 하지만 양복쟁이들의 명맥을 이어온 대구의 한 양복점이 맞춤정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봉덕동의 맞춤정장 매니아에서는 50년 넘은 장인의 양복점이 매니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장성필 대표는 “50년 넘게 양복을 맞춰봤지만 아직도 양복에 대한 배움은 끝이 없다”며 “양복을 시대에 변한 트랜드에 맞는 제대로 된 양복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맞춤정자이 사라진 이유 중 하나인 가격은 당시만 해도 양복가격이 너무 고가인 탓이었다. 특히 양복 한 벌을 입기위해서는 한달 월급을 쏱아부어야 하는 것 때문에 많은 이들이 양복을 빌려입..

지역 이야기 2021.05.22

섬유제품관

섬유제품관 도매단지 2021년 정기총회 열려 지난 2월 2021 대구종합유통단지 도매단지 정기총회가 열렸다. 대구기계공구상협동조합과 전자상가사업협동조합, 대구전기재료판매업협동조합, 섬유제품관사업협동조합이 총회 안건을 서면결의 했다. 조합원들은 정기총회에서 2020년 결산보고 및 2021년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섬유제품관사업협동조합과 전자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졌다. 섬유제품관은 선거결과 김삼수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사는 2명 당선됐다. 전자관은 선거결과 이영호 후보가 당선됐으며, 이사는 14명 당선됐다. 당선된 이들의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섬유제품관 조합원들은 25일 안건 중 하나인 임원 선출을 위해 호텔인터불고엑스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 만났고, 같..

지역 이야기 2021.05.19

대구유통단지 전자관 pc

대구유통단지 전자관 pc 명품 pc 053-604-5064 전자관 3층 245, 246, 255호 PC 사업만 20년, 책임지고 좋은 PC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박창욱 실장이 20년간 운영하고 있는 ‘명품 PC’는 게이밍 노트북, 조립 PC를 전문으로 하는 대구 공식 대리점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글로벌 브랜드인 ‘ASUS’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ASUS’는 전세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1등으로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은 이곳이 대구에서 유일하다. 주요 고객층은 30대이며 대학생들도 비중이 크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박 씨는 자연스럽게 PC와 관련된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3년 전부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도 병행하고 있다. PC를 알아보고 있다면 ‘명품PC’로 가서 정보를 얻..

지역 이야기 2021.05.17

대구 유통단지 전기조명관

대구 유통단지 전기조명관 우리 가게로 오세요 [LED조명/전기재료] 제일전기조명 전기재료관 가동 104호 ☎ 604 - 0651 ‘가게 운영 40년, 부부끼리 운영한 지는 30여 년 소비자가 원한다면 뭐든지! 없는 게 없는 가게’ ‘제일전기조명’은 가정용 조명부터 전선, 약전을 포함한 전기용품까지 모든 걸 판매하는 가게이다. 전 운성 사장은 “소비자가 찾는 건 다 찾아서 가져다 놓는다”고 자신 있게 말씀했다. 전기재료 판매나 조명 판매 외에도, 전기공사를 해주시는 기사도 있어 출장업무도 한다. 가정집이나 상가에 전기공사가 필요 하다면, 제일전기조명에 연락해보길 추천한다. 30여 년 동안 끈끈한 팀워크로 운영해온 ‘제일전기조명’, 사장님 부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도 좋을 듯하다.

지역 이야기 2021.05.14

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에 다 있어요

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에 다 있어요 최명국 대구경북전기재료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최명국 대구경북전기재료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은 1999년 대구종합유통단지내 전기재료관 상가 입점이 시작되고 곧바로 입점했다. 전기재료관이 활성화된 이유 중 하나는 그해 12월까지 교동시장에서 이주 업체 입점률이 100%였다. 입점률만큼 조합원들간의 결속력도 단단하고, 대구종합유통단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 이사장은 전기재료관에서 20여 년간 상주했기 때문에 전기재료에 대한 지식과 애정은 누구보다 깊다. 전기재료관의 발전을 위해서 ‘친절과 고품질 제품 판매 경영’을 강조했다. 최 이사장을 만나 전기재료관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들어봤다. 대구종합유통단지 내에서 전기재료관은 어떤 곳인가? 전기재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전기재료..

지역 이야기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