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스 대구·경북선발대회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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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의 산실! 미스대구경북
2024 미스 대구,경북에 도전하세요!

대구와 경북은 미스코리아의 산실이자 인재의 산실입니다. 미스코리아 최초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금나나, 최초 공채 아나운서 서현진, 최초 기자 김가림, 2013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등 수많은 화제의 주인공들을 배출했습니다. 
그리고 미스 대구 경북은 11년 연속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배출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록입니다. 미스대구·경북 미스코리아 산실로 통하는 이유입니다!

 

 

이는 운이나 우연으로 이뤄진 게 아닙니다. 끊임없는 개혁과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후보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인 비용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대학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위에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시스템을 도입, 후보자들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쌓았습니다. 

 

 

 

 

미스 대구·경북 대회 심사에 참여한 명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심사가 이렇게 공정한 줄 몰랐다”며 놀라워합니다. 탈락한 후보자들조차도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수상자를 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2024 미스 대구 경북에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당신도 왕관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