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

대구 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제일전기조명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가동 104호 ☎ 053-604-0651 ‘집에서 쓸 조명을 찾으신다면 소문난 조명 맛집, 제일전기조명으로 오세요!’ 제일전기조명은 45년의 조명경력을 가진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긴 시간 동안 조명을 다룬 만큼 전 기조명과 전기재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 특히, 동종업계 사람들과 전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어 가지고 있는 정보도 풍부하다. 이곳에는 주방, 거실, 안방 등에 쓰이는 가정용 인테리 어 조명뿐 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같은 특수 행사에 필요한 조명도 갖추고 있다. 또, 조명이 필요한 장 소와 규격만 전달해 준다면 필요에 맞는 디자인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 만약 온라인에서도 구하기 힘 든 조명과 재료라면 ‘..

지난달 7일 출근길, 대구달성소방서 소방공무원이 대구지하철 1호선 대명역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있던 시민을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소생시킨 일이 있었다. AED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백으로 심정지된 응급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줘 정상적인 심장의 리듬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다. 심장이 멈출 경우 4분 후부터 뇌손상이 오기 시작해 1분마다 7~10%씩 생존율이 떨어지며 10분이 지나면 사망한다.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올바른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AED의 가장 큰 장점은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AED 안에 사용법이 설명돼 있으며, 기기 전원을 켜면 안내음성이 나와 안내에 따라 그대로 ..

대구종합유통단지,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대구종합유통단지,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참가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하 관리공단)이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했다. 관리공단의 전시회 참가는 지난 5월에 열린 꽃박람회를 시작으로 3번째다. 꾸준히참가로 방문객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관리공단은 엑스코 전시회 관람객을 대구종합유통단지 내 시설로 유입해 대구종합유통단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국제쿨산업전’ 주제에 맞게 전자관 입주업체도 참가했다. 전자관 대표로 참가한 삼성전자는 최대 30%. LG전자는 10~16%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했다. 김상출 관리공단 이사장은 “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과 전자관 입주업체가 함께 참가..

대구유통단지조명이 좋아요 금호조명 Tel. 053-604-6000 북구 유통단지로 50 전기조명관 101호 집안만 밝히는 조명은 이제 그만! 특색있는 조명으로 집안을 밝혀봐요~ 조명은 이제 단순히 집안을 밝히기 위해 쓰이지 않는다. 조명의 온도, 크기, 디자인 등이 모두 모여 한 집안의 개성을 밝힌다. 따뜻한 색감으로 온몸을 포근히 감싸는 조명, 차가운 색감으로 시니컬하게 빛나는 조명,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조명, 현란한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조명, 부드러운 라탄이나 나무로 만든 조명, 냉기가 도는 금속으로 만든 조명 등. 요즈음에는 만들 수 없는 조명이란 없다. 이곳 금호조명은 들어서기도 전에 반짝거리는 조명에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길이 갈 것이다. 다양한 온 도와 제각각의 디자인을 가진 조명들로 ..

대구 유통단지 조명 [가정용 조명] 조명, 전구 중앙전기 ▶전기재료관 나동-114호 사진에 보이는 전구는 필라멘트 전구일까요? LED 전구일까요? 정답은! 바로 ‘LED 전구’ 입니다. 오잉? 필라멘트 전구 아니야? 하신 분도 분명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에너지 효율과 다양한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위 전구들을 에디슨 LED 전구라고 합니다. 요즘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고 있죠. 우리 집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 분은 산업용재관 옆 전기 재료관, 조명관에 방문해보세요!

“위기의 또 다른 단어는 기회입니다” 지역경제 침체, 극복하면 더 활성화될 것 “코로나19 조기 종식하여 지역경제가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최명국(62) 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 “조기종식만이 경제침체의 가장 빠른 종식이자 경기회복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유통단지는 20여 년간 크게 변화한 것이 없지만 대구광역시의 인구감소와 제조 경기 침체로 갈수록 경기가 어렵다는 평만 돌고 있다. 최 이사장은 전기 재료관은 대구종합유통단지 발전을 위해서 자기점포를 임대하지 않고 대다수 직접 값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통단지는 당초 조성 목적에 계획된 시설별 권장업종 유지가 되어야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고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