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회고록 출간기념회 다녀왔어요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2024년. 새해 박근해
대통령 회고록 출간
제18대 대선 2012년 말부터
2022년 3일 대구광역시 달성 사저로 내려오기까지
약 10년에 결천 박근혀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모F 연건 유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일대기를 담은 도서. (박근혜 회고록: 여동올 지나 미래로 1.2)
총 2권이 2024년 새해 출간됐다. 본 도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 후 필친 외교안보와 국내 다양한 정책과 탄백과 특별 사면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역사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도서의 가치도 높다.
한일 위안부 합의. 개성공단 철수. 사드 배치. 지소미아 체결. 공무원 연금 개혁
박근혜 정부'의 정책과 외교안로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도서 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18대 대선이 끝난 2012년 부터 2022년 3월 대구광역시 사저로 내려오기까지의 약 10년에 결천 이야기를 담았다.
대통령 당선 후 한일 위안부 합의. 개성공단, 사드 배치. 지소미아 체결. 공무원연금 개혁 등 대동령으로서 여론에 맞서 고독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대통령의 결정에 참모들의 지원
가까운 이의 일탈로 인한 탄핵과 베일에 가려져 있던 4년 9개월간 겪은 일을 솔직하게 담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문을 통해 본 회고록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은 까닭에 현정사에 탄핵으로 시절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옳고 그름의 판단없이 그대로 들려드리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학했다"며 ”대통령을 낸 사람으로사의 의무감에 그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전 대통령은 힘이 되는 한 힘쓰겠다는 의미에서
정치일선은 떠났고 정치를 다시는 하지 않는다. 재임 중 못한것에 아쉬움이 있지만 누군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건 있다. 조금이라도 할 일이 있다면 해서 보답하겠다는 마무리를 멘트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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