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통단지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참가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 지난 4월 13일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이날 전시회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지침이 완화된 후 열린 행사인 만큼 현장에서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등과 관련된 200개의 브랜드와 다양한 이벤트가 소개됐다.
대구종합유통단지는 해당 행사를 찾는 젊은 층들에게 종합유통단지를 알리기 위해 직접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상출 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이 완화된 후 개최하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젊은 층들이 종합유통단지를 알고 향후 재방문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종합유통단지는 가정용품에서 산업용품까지 2,800여 업체가 입점해 10,000여 명의 종사자와 1일 평균 15,000여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ONE-STOP 테마 상가다. 관리공단은 엑스코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유통단지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엑스코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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