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재료관 5

대구종합유통단지에 다 있어요

대구종합유통단지에 다있어요 “유통단지에는 우리도 있어요!” 대구종합유통단지는 산업용재관, 섬유제품관, 일반의류관, 전기재료관, 전기조명관, 전자관, 전자상가 총 7개의 공동관과 일반물류, 철강물류, 업무편익시설, 기업관 총 4개의 개별관으로 구성돼있다. 업무편익시설은 NC아울렛 엑스코 점과 산업용재관 사이에 있는 식당가로 다양한 메뉴가 즐비해있는 거리다. 이곳에서는 감자탕, 중국집, 삼계탕, 복어, 주꾸미, 수육 등 든든한 식사뿐 아니라 근처 카페에서 가벼운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유통단지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 곳이다. 엑스코 동관 너머 코스트코 뒤편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기업관에는 대기업관, 중소기업관, 지역기업관으로 구성돼있다. 이곳에는 과학비품, 조명, 건축자재 등을 취급..

지역 이야기 2022.10.10

대구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세림전기조명

대구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세림전기조명 세림전기조명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가동 124호 ☎ 053-604-4900 부부 동반 운영 21년! 조명이 필요하다면, 세림전기조명으로 오세요 세림전기조명은 조명기구 및 공업용 트랜스를 판매하는 가게다. 가게를 들어서니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조명들이 천장에 줄지어 있었다. 이 조명들은 산업용으로 주로 사용하지만, 가정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주 소비자층은 산업용 조명이나 공업용 트랜스가 필요한 공장 업자라고 한다. 김 찬수 사장은 아내와 함께 가게를 운영한 지 21년이 됐다고 한다. 함께 한 세월만큼 가족 간의 정은 물 론, 고객 간의 신뢰도 돈독해졌다. 조명이 필요하다면 부부의 노하우가 담긴 세림전기조명에 방문하 는 걸 추천한다.

지역 이야기 2022.05.11

대구유통단지 신일종합전기

신일종합전기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다동 108호 ☎ 053-604-3128 40년의 노하우! 유통단지의 살아있는 역사, 신일종합전기 신일종합전기는 전기 배관 부속자재를 주로 취급하는 가게다. 트레이, 파이프, 레이스웨이, 플렉시 블, 스틸박스, 잡자재 등의 배관 자재와 건설에 쓰이는 안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 소비자층은 대 구·경북의 전기 공사 업체 및 건설 업체라고 한다. 이동렬 사장은 배관 자재와 함께 한 세월이 40년 정도라고 말했다. 교동에서부터 시작된 전기 배관 사업이 지금까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 사장 은 전기재료관 조합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전기 배관 부속자재 및 안전용품이 필요하다면, 40년 의 노하우가 쌓인 여기 신일종합전기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지역 이야기 2022.05.10

대구유통단지 우창전자

대구유통단지 우창전자 우창전자 북구 유통단지로 38 전기재료관 라동 106호 ☎ 053-604-5211 대구에서 반도체 종류 가장 많은 곳! 산업용 반도체 전문점 우창전자 우창전자는 산업용 반도체 전문점으로 각종 반도체를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반도체 외에도 다 양한 전자부품 각종 Connector(콘넥타) 등과 정진석 사장은 대구에서 반도체 종류를 가장 많이 보 유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네이버 지도에 "물건이 다양해요"라는 리뷰도 존재하니, 반도체 구 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만족하는 상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연구실이나 학교, 공장 등에서 반 도체를 많이 찾는다. 산업용 반도체가 필요하다면 대구에서 반도체 종류가 가장 많은 우창전자에 방 문해 보는 건 어떨까?

지역 이야기 2022.05.09

대구 전기재료관

대구 전기재료관 최명국 전기재료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올해로 13년 차를 맞은 베테랑 이사장이다. 2001년 이사장직을 맡아 8년간 연임 후 2018년에 다시 이사장에 취임했다. 4년 임기를 채우고 올 2월 재선임 된 그는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지지해 준 조합원들 덕분에 연임했다”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산적해있는 현안들을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 이사장은 1999년 대구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종합유통단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폭넓은 경험과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전기재료관이 설립된 지 20여 년이 지나다 보니 일부 점포들은 2세 경영을 시작한 곳도 있다”며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

지역 이야기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