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통단지의류관 2

대구유통단지 산업용재관 금강베어링

대구유통단지 산업용재관 금강베어링 유통단지 주목 숨은 사진 고수 이원걸 금강베어링 대표 2019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포토 콘테스트 ‘장려상’ 수상 한국인 최초로 2019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포토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가 있다. 유통단지 산업용재관 이원걸 금강베아링 대표다. 올해로 사진을 배운지 5년 차를 맞았다. 처음에는 취미로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다가 사진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 평생 산업용품을 만지다가 전자제품으로 넘어가기는 쉽지 않았다. 밤낮으로 사진 공부와 함께 사진을 찍는 일에 매진했다. ‘늦바람이 무섭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 감으로 찍던 사진이 공부와 함께 틀이 잡히자 사진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특히, 봉사 중인 로터리는..

지역 이야기 2021.03.23

대구 종합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위기의 또 다른 단어는 기회입니다” 지역경제 침체, 극복하면 더 활성화될 것 “코로나19 조기 종식하여 지역경제가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최명국(62) 유통단지 전기재료관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 “조기종식만이 경제침체의 가장 빠른 종식이자 경기회복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유통단지는 20여 년간 크게 변화한 것이 없지만 대구광역시의 인구감소와 제조 경기 침체로 갈수록 경기가 어렵다는 평만 돌고 있다. 최 이사장은 전기 재료관은 대구종합유통단지 발전을 위해서 자기점포를 임대하지 않고 대다수 직접 값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통단지는 당초 조성 목적에 계획된 시설별 권장업종 유지가 되어야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고 각 ..

지역 이야기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