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인터불고 엑스코가 확 바뀐다 호텔인터불고 엑스코가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8월 야외수영장 ‘헤븐리풀’을 시작으로 대규모 리모델링을 진행한 2층 업장들을 차례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 따르면 메인공간인 ‘그랑파티오’와 야외수영장 ‘헤븐리풀’ 오픈에 이어 오는 9월에는 다이닝 뷔페가 진행되는 ‘라그나라’와 풀사이드 키친인 ‘반얀트리’, 사우나, 휘트니스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메인공간 ‘그랑파티오’는 단독 야외 풀 웨딩홀로 전국 최초 물 위의 야외 정원 웨딩을 테마로 한 곳이다. 최장 40m의 버진로드를 따라 걷는 신부는 물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야외수영장 ‘헤븐리풀’은 지역에 없었던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컨셉으로 디자인 된 곳이다. 낮에는 열정적인 ..